건강

당뇨(Ampalaya)

woo76 2025. 3. 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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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외국 나갈 때 분당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그 병원은 20년 넘도록 이용하는 병원이지요.
검사와 내시경까지 마치고 검진 결과
교수 말씀이 "당뇨가 있네요. 혈당 162가 나왔어요. 진즉 제가 알았으면 야단 쳤을텐데, 왜 이리 몸 관리 안 했어요? ##$%#$^%^&@$@%#$^&"
"약 처방 안 해줄 겁니다. 체중 줄이면 돼요"

그래서 나도 맞장구 치기를 "저 또한 약 처방 받지 않을 겁니다." ^^

그리고 약을 처방 받지 않고 출국을 하였다.(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에... ^^*)

Lazada에서 물건을 주문하였지요.

그리고 그 건강 기능 식품을 먹기 시작 하였답니다.

일주일 정도 되어 혈당 체크하니 162에서 130으로 내려왔네요.

15일 지나서 다시 체크하니 110으로 내려왔고 며칠 지나 100 정상으로 내려 왔습니다.

그 건강 기능 식품은 앙빨라야 열매입니다.

자연산
 

(재배)

 

필나라 사람들은 단 음식, 짠 음식,튀김의 그들의 식생활입니다.

그러다가 보니 필나라 사람들은 당뇨, 혈압으로 많은 사람들이 운명을 달리하곤 합니다.

그래서 필나라 정부에서 오래 전부터 캠페인을 운동을 벌인 것이 앙빨라야를 티로 마시기, 음식으로 만들어 먹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앙빨라야를 티로 마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재배 앙빨라야를 음식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앙빨라야 음식

왜 앙빨라야를 티로 마시는 것을 피하느냐 하면 완전 독약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쓰기 때문에 마실 수가 없는 것이지요.

앙빨라야는 열매, 잎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지요,
그래서
당뇨로 힘들어 하는 그들에게 앙빨라야를 먹으라고 하면 웃기만 합니다.

귀한 약 재료를 곁에 두고도 당뇨로 고통받는 그들을 보면 이해 불가입니다.

그런데 불행이도 고국에는 앙빨라야가 없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당뇨 환자들에게 옛부터 앙빨라야가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웬만한 당뇨 환자들은 그 한국산 앙빨라야를 알고 있는 것이 "여주" 입니다.

그런데 그 앙빨라야를 수세미로 생각하고 멸시하는 거 같습니다.

여주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는 의학 기술이 최첨단을 걷고 있기 때문에 약을 더 신뢰,의존하는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혈당 못 잡는다면 한국산 앙빨라야인 여주를 드셔 보세요.


마켓에서 여주환 하고 설츠하면 쫘악 나올겁니다.

구매하여 아침 저녁으로 드셔 보세요.

당뇨에 합병증으로 두려워 떨지 말고 앙빨라야 드시고 자유를 찾았으면 합니다.^^*

부탁의 말씀은
이 글은 제 개인의 소견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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